이 들의 방문은 오는 2007년도 전통사찰 지원신청에 따른 것으로 문화관광부 종무담당관실 엄성근(행6)씨와 전북도 문화재담당 김형용 담당, 김종근씨가 보수대상 시설물의 노후퇴락 상태 및 보수의 시급성 여부를 확인했다.
당초 지난3월 국고비 지원을 위해 유선사(주지 성수,고부 남복리)의 경우 석축 및 기단보수에 5천만원, 다천사(주지 동각, 태인면 태흥리)는 원통전 개축 및 석축보수에 2억원을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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