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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상동 수목토 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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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상동 수목토 아파트 분양
  • 정읍시사
  • 승인 2006.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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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교육청 옆 모델하우스 오픈, 청약 실시
(주)엘드건설 34평형․43평형 316세대 내년 5월 완공



지난해 연말 정읍시 상동 우미아파트 뒤편에 34평형 256세대, 43평형 60세대 등 총316세대 규모의 ‘수목토’ 아파트를 착공한 (주)엘드건설(대표이사 이민휘)이 지난달 30일(금) 정읍교육청 옆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청약을 실시한다.

전주서부신시가지 ‘효자1차 수목토’ 분양시 호남권 최초로 1순위 청약 100% 마감 기록과 2005 주택건설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한국능률협회 주관 2006 국제표준경영대상 건설부분 최우수상 수상 등으로 도내 주택건설업체로서 브랜드를 확고히 굳힌 (주)엘드건설이 정읍지역에 명품아파트 수목토를 후분양한다.

(주)엘드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상동수목토아파트는 상동 65-1외 50필지 6,301평에 5개동 지상 9~15층 높이 총316세대로서, 법적용적률 230%를 183%로 낮춰 단지의 여유스러움과 쾌적성을 자랑하며 각 동간 거리도 법적거리보다 15m 더 넓게 설계해 일조권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탁 트인 전망과 전주효자2차 수목토에 이어 호남 2번째로 시공되는 유러피언 스타일 지붕을 비롯 주 출입구의 웅장한 게이트는 ‘수목토’만의 특별함을 느끼게 한다.

특히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된 이후 정읍에 적용되는 최초의 발코니 확장형 아파트로 44평형 같은 34평형, 55평 같은 43평형을 가질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존 아파트보다 25cm나 높아진 층고는 실내생활의 여유와 개방감을 한층 높여주며 층간 소음 저감재를 적용한 특화설계시공으로 층간 소음을 최소화하고 지하주차장에서 세대로 직접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편리함과 안정성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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