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면은 내달 1일 열릴 예정인 면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 내 정신로 구간 개나리 슈퍼 4거리 앞 165㎡에 봄꽃인 페추니아와 비올라 등 봄꽃 1천500주를 심었다.
또 면사무소 출입구 앞 양쪽으로 페추니아를 심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 면사무소를 찾은 민원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면 관계자는 “새봄과 면민의 날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에게 정겹고 화사한 고향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민들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봄꽃을 심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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