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9월10일 오후 6시15분경 시기동 김 모씨(31)의 집에 들어가 김 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3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시내 가정집을 대상으로 귀금속과 노트북 등 25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또 23일 오후에도 상동 모처에서 강도짓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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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은 지난달 24일 시내 주택가를 돌며 강도행각을 벌인 최모씨(29.고부면)를 강도 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9월10일 오후 6시15분경 시기동 김 모씨(31)의 집에 들어가 김 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3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시내 가정집을 대상으로 귀금속과 노트북 등 25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또 23일 오후에도 상동 모처에서 강도짓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9월10일 오후 6시15분경 시기동 김 모씨(31)의 집에 들어가 김 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3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시내 가정집을 대상으로 귀금속과 노트북 등 25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또 23일 오후에도 상동 모처에서 강도짓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