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는 “지난 6월 7억8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 공사에 착공 완공을 앞두고 있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제1산업단지와 농소농공단지 13개 입주 업체들의 장마철 침수를 예방할 수 있게 됨은 물론 보다 쾌적하게 배수구를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제1, 2, 3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의 입지여건과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를 지속적으로 관리 입주업체에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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