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4박5일간 ‘2006년 화랑훈련’기간 민 관 군 경이 혼연일체가 되어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훈련을 실시했다.
또 주민신고를 생활하고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주민신고망을 운영, 주민들의 신고정신을 높였으며 통합방위지원본부 8개 반과 군 경정보반을 구성,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통합방위태세를 극대화시켰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각종 훈련 상황에 적극 임하는 한편 옹동정수장, 정읍변전소, 정토터널, 칠보발전소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적들의 침투에 대비해 이들 시설의 방호능력을 크게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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