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활동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총포, 화약류 판매업소의 무기고 안전상태 등 시설관리와 비상벨 작동상태, 화약류 운반 사용상 안전규정 준수여부 및 기타 법규준수 이행여부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관리소홀로 인한 사고예방 등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단계별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기만 서장은 이번 점검에 대해 “총포, 화약류 취급업소에 대한 점검 및 순찰을 강화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점검활동에 관련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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