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국 75개 실업계 고교 633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학산고 호텔조리과 1학년 송슬기양이 ‘엄마 맘마’ 작품으로 특상을 수상했다.
또한 오보아(정보경영과 3년)양은 대상, 김유나(호텔조리과 1년)양은 금상, 은무연(호텔조리과 1년)양이 은상을 각각 차지하기도.
이 대회는 전국 실업계 고교생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고 창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도고 있으며 지난 11월24일 설명회 심사시 수상자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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