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기 정읍지사장을 비롯 관계직원들은 지난주 마음사랑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자매결연학교 학산고와 내장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위로한바 했다.
정읍지사는 이주 들어선 정읍시 태인면의 고천리 정길순(80)할머니외 2명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 계속되고 있는 불우 이웃돕기 선행에 대해 한국농촌공사 정읍지사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마르지 않고 있다.
한편 정읍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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