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만 전.서장 전북청 청문담당관 전보
신임 강현신 서장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부안중, 홍익대 사대부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간부후보 34기로 경찰에 입문 후 서울청 동부서 수사계장, 강원청 방범과장, 인천청 수사1계장, 서울청 노원서 경무과장, 전북청 정보통신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박보성(48)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한기만 전.서장은 전북청 청문감사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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