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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북도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인센티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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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북도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인센티브 받아
  • 김상옥 기자
  • 승인 2016.12.1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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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시에 따르면 전북도가 민선6기 핵심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14개시군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평가에서 이 같은 결실을 거뒀다.

전북도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각 시군에 매년 10억씩 50억원을 지원해 시군 대표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정읍시는 내장산국립공원이 대표 관광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기간 내 99억5천만원(도비5,000, 시비4,950)을 투자해 사계절 체류 관광지 조성을 위한 여건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기본 계획 승인 및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해부터 사업추진을 본격화했다.

사업 첫 해인 지난해에는 도비 10억원을 투입해 내장산 국립공원 백년대계사업, 국민여가캠핑장 시설보강 사업 등 3건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는 14억원(도비 10억원, 시비 4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조선왕조실록 보존 터(용굴암) 탐방로 정비와 ▴우화정 화장실 신축 ▴일주문~내장사 친환경 탐방로 정비와 교량 가설, ▴내장산문화광장 스톤아트와 내장산문화광장 사진 찍기 명소 설치, ▴단풍캠핑 페스티벌, ▴내장산 관광객 쉼터 조성, ▴내장산 집단지설지구 벽화 그리기 모두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조선왕조실록 보존 터인 용굴암 탐방로 정비 등의 사업은 지난 10월 완료했고 내장산 문화광장에 추진 중인 스톤아트와 사진찍기 명소 조성사업은 이달 20일경 마무리 될 예정이다.

김생기 시장은 “이번 평가는 관광 분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평가단에서 사업의 특화성과 지속발전 가능성, 관리운영과 추진 체계의 적정성, 사업 리스크 관리, 자치단체장이 관심도 등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현장평가와 서류 심사로 실시됐다”며 “탄탄한 관광기반 시설 확충 성과가 크다는 점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2억5천만원을 내장산국립공원 기반 조성 사업에 재투자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의 활성화를 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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