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워크숍에는 윤성호 강사를 초빙, ‘이것이 혁신이다’의 주제로 나부터 바뀌지 않고는 다른 것을 바꿀 수 없다는 내용의 특강이 이뤄졌고, 전년도 성과관리시스템 운영 및 금년도 예상 방향 전반에 대해 경무과 이병남 담당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 각과 및 지구대별 전월 치안종합성과를 분석하며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는 지의 여부 등 상호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강현신 서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터득한 지혜, 업무 혁신 등에서 좀 더 많은 것을 발굴하고 개선하여 실질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발전을 꾀함으로 시민과 직원 모두가 웃고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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