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달 20일 건교부가 전북 도내 아파트와 토지 매매 거래건 등 부동산 시장 집계에 따른 것으로 하루 평균 325건의 토지매매와 90건의 아파트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건수는 전주와 군산, 익산시 등 3개시가 90% 이상의 실적을 차지하고 있고 그나마 지난한 해 토지 거래량이 전년 13만100여건에 비해 1만1,430건(8.9%)이 줄었고 1일 평균 거래량도 2005년 356건에서 지난해 325건으로 감소한 현황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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