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6시29분경 정읍시 산외면 정량리 김모(43)씨의 돈사에서 불이 나 돈사 3채 660여㎡와 돼지 600여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2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 김씨와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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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6시29분경 정읍시 산외면 정량리 김모(43)씨의 돈사에서 불이 나 돈사 3채 660여㎡와 돼지 600여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2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 김씨와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