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강영훈)가 지난 4월25일 관내 금은방 9개소를 대상으로 특별방범진단을 실시했다.
이는 최근 강절도발생사례 홍보와 아울러 무선 다이얼링 구축 및 CCTV작동상태, 출입문 시정장치 점검 등 범죄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점검과 홍보활동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것.
강영훈 지구대장은 “주야를 막론하고 민생침해범죄가 발생에 철저한 대비책만이 예방과 검거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홍보에 나섰으며 향후에도 최선을 다해 치안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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