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토) 오전10시42분경 수성동 부영1차 아파트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해 의류를 비롯 에어콘 등이 소실됐다.
정읍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현장조사 결과 거실 바닥 및 벽 등이 탄화돼 있고 주방에 그릇 등이 깨져있는 것과 같은 아파트 거주인 윤 모씨(남,78)의 진술에 근거, 방화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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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토) 오전10시42분경 수성동 부영1차 아파트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해 의류를 비롯 에어콘 등이 소실됐다.
정읍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현장조사 결과 거실 바닥 및 벽 등이 탄화돼 있고 주방에 그릇 등이 깨져있는 것과 같은 아파트 거주인 윤 모씨(남,78)의 진술에 근거, 방화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