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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녹색소비자연대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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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녹색소비자연대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발대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8.03.03 2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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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사] 전주녹색소비자연대가 지난 2월 27일(화)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세미나실에서 소비자운동과 환경운동에 앞장설 1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드림 3기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그린드림 서포터즈는 녹색(GREEN)생활을 통해 녹색지구를 만들기 위한 꿈(DREAM)을 꾸는 대학생들을 뜻하며 안전한 소비문화 창출, 투명하고 건강한 사회 환경 조성 및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고자 자발적으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다.

전주녹색소비자연대 그린드림 서포터즈는 환경과 소비자분야에 관심이 있는 전북지역 내 대학생들로 구성됐으며 2018년 3월부터 10개월간 매월 월례회를 통해 전북지역 소비자 밀착형 정보 발굴 및 지역현안에 대한 논의와 녹색소비 실천 캠페인, 초록천사 멘토링, 녹색소비자인증 활동, 위해 우려 제품 모니터링, 정보 취약 계층 대상 소비자 교육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전주녹색소비자연대 소개와 함께 소비자단체의 역할, 환경운동과 소비자운동의 중요성, 청년활동가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2018년 그린드림을 이끌어 갈 임원진이 구성됐다.

양오봉 공동대표는 발대식에서 “그린드림 서포터즈로 참여함으로서 환경과 소비자 문제에 첫 발을 내딛게 됐는데 10개월간의 활동에서 지역사회를 지속가능한 녹색사회로 바꾸기 위해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이를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김태정 전주녹색소비자연대 팀장은 “미래소비자로 성장할 대학생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작은 실천이 사회를 바꾼다는 이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녹색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전주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그린드림이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전주녹색소비자연대는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며 환경을 고려하는 소비생활을 실천함으로써 생태환경을 보전하며 안전하고 인간적인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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