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영농철로 농가마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청 복지증진과(과장 김성수)와 옹동면(면장 문갑석)직원 25명이 지난 23일 일손 돕기 활동에 나서 고추 지주목 세우기 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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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영농철로 농가마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청 복지증진과(과장 김성수)와 옹동면(면장 문갑석)직원 25명이 지난 23일 일손 돕기 활동에 나서 고추 지주목 세우기 작업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