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통문화마을(이사장 양진성)이 오는 10월까지 정읍시 천변 둔치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우리 가락 우리 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 가락 우리 마당’은 (사)전통문화마을이 주관해 신진 예술가와 전통예술단체에 작품 발표의 자리를 제공, 지역 전통예술의 저변을 넓히자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공연이다.
이 공연은 오는 10월6일까지 정읍 둔치 야외무대에서 매주 금요일(오후7시30분∼8시30분)마다 열리며 전주 도청 야외무대에서는 매주 토요일(오후7시30분∼8시30분)마다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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