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출신 송동균 시인의 가족출판기념회가 오는 9일 오후 1시 서울 안국동 한국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출판 기념회는 송 시인의 열세번째 시집 「午禱의 찻잔」과 그의 아내 강영순시인의 두번째 시집 「枯木에 꽃 피었다」, 그리고 아들 종근씨의 첫 시집 「오래된 수첩」출판기념의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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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출신 송동균 시인의 가족출판기념회가 오는 9일 오후 1시 서울 안국동 한국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출판 기념회는 송 시인의 열세번째 시집 「午禱의 찻잔」과 그의 아내 강영순시인의 두번째 시집 「枯木에 꽃 피었다」, 그리고 아들 종근씨의 첫 시집 「오래된 수첩」출판기념의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