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시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하수 발생량이 일일 평균 59만㎥에서 56만3천㎥으로 비교적 소폭 감소현상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전주시가 18만㎥로 가장 많았고 익산시, 군산시에 이어 정읍시 4만5천㎥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이는 물 절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인구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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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시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하수 발생량이 일일 평균 59만㎥에서 56만3천㎥으로 비교적 소폭 감소현상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전주시가 18만㎥로 가장 많았고 익산시, 군산시에 이어 정읍시 4만5천㎥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이는 물 절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인구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