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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는 1339, 출동은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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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는 1339, 출동은 119
  • 정읍시사
  • 승인 2005.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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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사고를 당하면 전화기를 들고 저절로 119를 누른다. 그만큼 119는 서민들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도움의 손길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렇게 잘 알려진 119에 비해 질병정보와 간단한 처방도 받을 수 있는 1339는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배가 아프다고, 배탈이 났다고 병원에 가는 경우는 드물다. 참을 만큼 참다가 도저히 못 참을 때 가는 것이다.

지금껏 배만 움켜쥐고 낫기만을 기다렸다면 이제부터 1339를 눌러보자.

1339, 즉 응급의료정보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적십자 병원에 위탁 운영하는 체제로 사고 현장에서 뛰진 않지만 응급한 상황의 일반인들을 상대로 질병정보와 상담을 계속하고 있다.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교통사고에 의해 환자가 발생하면 우선 1339 응급환자정보센터에 연락해 정상진료 의료기관을 안내 받는 게 바람직하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1339는 응급상황에 대한 정보나, 진료 가능한 병원 등의 정보는 제공해줄 수 있지만, 환자의 응급처치를 직접 하지는 않는다 는 것이다.

확실히 분야가 구별돼있기 때문에 환자를 병원으로 수송해야 하는 위급한 상황일 때는 119를 불러야 한다.

/정읍소방서 은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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