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상공회의소(회장 신영길)가 지난 6일(금) 오전11시30분 2층 회장실에서 정읍상공회의소 창립 59주년을 맞이해 근면성실한 자세로 종사하는 관내 모범근로자를 선정, 표창식을 가졌다.
정읍상공의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근로자의 사기 진작은 물론 회원업체와 정읍상공회의소간의 유대강화를 위하여 실시했다.
표창은 대한상의회장상에 디엠푸드(주) 정두영 사원과 (주)KHE 이영용 사원이 정읍상의회장상에 두얼메카닉스(주) 서상원 과장과 (주)동원제지 우덕수 사원 등 4명의 모범사원이 수상했다.
신영길 회장은 이 자리에서 “모범사원들에게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직장동료들에게 모범이 되고 회사발전에 기여함을 치하하며 표창을 받게 됨을 진실로 축하드린다”고 격려하고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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