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밤 8시30분경 정읍시 수성동 부영아파트 인근 저수지에서 이 마을에 사는 김모씨(63)가 숨져 있는 것을 산책을 하던 송 모씨(33)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고자 송 씨가 낚싯대는 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살펴보니 김 씨가 이미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발견, 신고했다는 것.
이에 따라 경찰은 송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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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밤 8시30분경 정읍시 수성동 부영아파트 인근 저수지에서 이 마을에 사는 김모씨(63)가 숨져 있는 것을 산책을 하던 송 모씨(33)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고자 송 씨가 낚싯대는 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살펴보니 김 씨가 이미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발견, 신고했다는 것.
이에 따라 경찰은 송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