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여성자원봉사회를 비롯한 각 여성단체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불우가정, 양로원,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방문, 온정을 전달한 것.
평소 사회봉사에도 앞장서오고 있는 정읍시 여성단체들은 매년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과 정을 나누며 밝고 훈훈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정읍시여성자원봉사회(김명옥) =독거노인 및 불우가정 100세대 굴비와 달걀 등 1백만원, 506전경대원 30만원 상당 떡과 음료 전달
△전국주부교실(윤영희)= 불우가정4가구 백미 4포, 라면4박스
△세새대육영회(은점순)= 소년소녀가정 3가구 300천원
△여성의용소방대(권정빈)= 나눔의집 50만원, 초대교회노인요양원 목욕봉사실시,
△새마을부녀회(박분임)= 23개읍면동 떡, 조기 전달 4,340천원
△대한미용사회(김정자)= 온누리양노원과 신태인 행복의집에 나나스키 4통
△한국걸스카웃(김도자)= 이평 행복한집과 불우이웃에 백미 3포, 라면 3박스, 물품 30천원 △대한주부클럽(박양님)= 불우가정 5가구 백미 5포
△정읍농협주부대학동창회(이금자)= 불우가정 65세대 과일 5박스, 김 180천원
△생활개선회(유상순)= 행복한집,양지원,원광노인요양원등에 생활용품 700천원
△대한적십자사(김청자)= 불우가정 110세대 백미 10kg 110포, 라면 110박스.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