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서장 강현신)가 지난 22일 오전10시 서장을 비롯 각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팀 사무실에서 제 17대 대통령선거상황실 운영 현판식을 가졌다.
상황실은 10.21~12.31로 총 72일간이며 상황실 편성은 총 9명으로 총괄 수사과장과 기획반 이형직 경장, 김양수 경장 그리고 상황반 6명 지능팀장 등 지능팀 전원이 참여한다.
또 매일 상황근무자는 24시간 근무하면서 부정선거 신고 및 사이버순찰을 하며 불법선거를 감시 및 수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경찰서는 2006년 제4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당시 4.1~6.10(71일간) 선거사범처리상황실을 5명이 운영하여 선거사범 24건에 29명을 처리하는 등 선거사범 수사, 사이버 순찰 등을 통한 활동을 실시, 성공리에 선거를 치룬 바 있다.
강현신 서장은 이에 따라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선거사범처리상황실을 운영하는데 애로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민들의 편의와 대선에 차질이 없는 편안하고도 안정적인 선거를 치룰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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