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주하는 정읍지역의 대형 도로공사는 ‘정읍~원덕’과 ‘정읍-신태인’간 도로공사.
정읍-원덕간 도로공사는 총 1,688억1,700만원의 공사비가 계상됐으며 국도 1호선 중 전남 장성군 북이면 원덕리에서 정읍시 교암동 사이에 길이 10.8㎞, 폭 20m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착공일로부터 2,880일간의 공기를 준다.
또 정읍-신태인간 도로공사는 총 987억7,431만4,800원의 공사비가 계상된 곳으로 국도 29호선(보성~서산) 중 전북 정읍시 용계동에서 정읍시 영원면 후지리 사이의 기존 2차로 도로(연장 8.916㎞)를 폭 20m의 4차선 도로로 확장 및 포장하는 것으로 공기는 2,880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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