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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간연예스포츠] MBC 특별기획[태왕사신기]에서 최근까지도 일본에서 인기있는 배우의 이미지가 강했던 배용준은 드라마[태왕사신기]의 광개토태왕인 담역역을 통해서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새로운 군주의 모습을 제시하며 초등학생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는 국민 배우로 발돋음했다는 평이다.
또한, 앞으로 담덕과 기하의 엇갈린 사랑 이후 최근 급격히 가까워지고 있는 담덕과 수지니의 사랑도 조만간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여서 뜨거운 관심의 촛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태왕사신기]는 연내 일본의 극장 개봉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알리며 새로운 한국 드라마의 신기원을 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http://www.esportsi.com 전선옥기자 mr732177@esport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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