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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간연예스포츠)12월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의 레드카펫 행사 중 영화<타짜>의 최동훈 감독, 영화배우 김혜수, 조승우가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타짜>는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촬영상, 편집상 등 총 6개부문에 후보를 올렸고, 그중 각본상과 촬영상 2개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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