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주) 전주지사(지사장 정일우) 직원과 소성면 애당보건진료소 소속마을건강원, 원천마을 주민 등 15명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난 4일 소성면 양지원(시설장 이만형)에서 김장김치를 담가 전달한 것.

S-oil(주) 전주지사에서 현금 200만원, 소성면 신천리 춘수마을 박래옥씨가 현금 30만원의 김장비용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과 도내 기업체가 공동 참여하여 김장을 하며 소외계층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읍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