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크고 작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어 훈훈한 정을 더하고 있다.
정읍시 북면 제3농공단지내 제빵업을 하고 있는 (주)미미(대표이사 박영춘)가 2,000만원을 기탁하는 한편, 하북동 소재 한국환경자원공사 전북지사(지사장 신현주)가 362,180원을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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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크고 작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어 훈훈한 정을 더하고 있다.
정읍시 북면 제3농공단지내 제빵업을 하고 있는 (주)미미(대표이사 박영춘)가 2,000만원을 기탁하는 한편, 하북동 소재 한국환경자원공사 전북지사(지사장 신현주)가 362,180원을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