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 정읍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황인술)가 오는 6일(목)저녁 7시부터 교회3층 본당에서 장경동 목사를 초청해 신바람 전도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경동 목사(사진)는 1954년 전북 군산 출신으로 현재 대전중문침례교회 담임목사로서 목회에 충실하고 있으며 각종 방송에서의 활동과 더불어 ‘나를 팔아 천국을 사라’ 등 다수의 베스트 저서를 출판했다.

한편 할렐루야교회 최찬기 대외홍보부장에 따르면 “이번 장경동 목사 초청집회는 6일 저녁 하루만 있을 예정”이라면서 “정읍지역 많은 신도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이를 위한 집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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