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보 캠페인에 참석한 박관배서장은 “반드시 지켜야할 良心線으로는 정지선, 중앙선, 차선이며 생명의 소중함을 이어주는 生命線은 안전띠, 안전모, 유아 및 어린이 보호용 장구, 그리고 안전을 위협하는 끊어야 할 禁止線으로 음주운전. 과속운전, 난폭운전, 무단횡단, 불법부착물 등이라며 정읍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정읍경찰서 경비교통과장(경감 김영구)은 “6월부터 연말까지 교통안전「선 지키기 운동」실시와 관련 6월부터 7월30일까지 중점테마단속 대상으로「반드시 지켜야할 良心線」을 선정 정지선, 중앙선, 차선위반을 집중 단속중이며 양심이 바로선 정읍시민들은 단 한사람이라도 양심선을 지키기 않아 불이익을 받는 이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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