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4일(월) 간부회의에서 동안 선별적 우선사업 추진에 따른 진행이 읍면동의 주요사업에 있어 누락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균형적 사업을 도모하고자 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또 시는 이번 회의에서 2005년도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이월되거나 사업비를 반납하는 일이 없도록 현지 확인을 각 국소장 및 실과소장이 직접 방문 점검을 이뤄 연내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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