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금번 정읍의 축제를 맞아 정읍시민 및 관광객의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교통 관리반을 현지에 배치해 교통 소통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행사장을 찾는 정읍시민 및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안한 행사 진행을 위한 도우미 역할과 단속위주가 아닌 지도 및 계몽위주의 행락질서 확립 정책을 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찰관계자는 “정읍의 자랑인 정읍사 부부축제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정읍경찰이 건전하고 쾌적한 행락분위기 조성 및 선진화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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