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민들을 위한 작은음악회가 공감 프로젝트(촌장 하지웅: 난타대표) 주관으로 정읍의 새로운 문화창달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마련한 주최측의 공연들은 정읍천변에 손을 잡고 나온 시민들에게 신선한 공연을 보여줘 정읍지역의 유일한 작은 음악회로 자리잡고 있다.
영상은 정읍시청 축산경영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재하씨의 수개월동안 노력한 연주솜씨다.
취재: 이일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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