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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소싸움대회’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으로 취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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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소싸움대회’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으로 취소 예정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10.1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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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회모습
2018년 대회모습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예정됐던 제34회 정읍 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열기 어려울 전망이다.

정읍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파주에서 발병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에 따라 당면한 양봉행사와 소싸움대회 개최가 취소될 예정이다.

해당 부서장은 “전국이 축산 뿐만 아니라 각종 대회나 행사가 취소되고 있는 실정이고 비상대책상황실이 가동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협회 관계자로부터 소싸움대회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은 공문은 아니지만 개최가 어려울 것이라고 구두로 전달 받았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정읍지역도 향후 소싸움대회 뿐만 아니라 농축산 관련 각종 행사의 개최가 연기 또는 취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정읍시는 올해 제34회 정읍 전국민속소싸움대회 개최를 위해 예산 2억2000여 만원을 투입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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