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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0년 시무식 갖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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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0년 시무식 갖고 출발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20.01.14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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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상주의 자세로 함께 성장 발전하는 정읍 만들기”

 

정읍시가 2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유진섭 시장과 시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자년 새해 시무식을 갖고 힘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무식은 2020년 시정 비전 발표와 각계각층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새해 희망 메시지 상영, 신년사, 사자성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유진섭 시장은 시무식에서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실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정읍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관광객 유치, 경제부흥의 기반 마련을 통한 안정된 지역경제를 강조했다.

또 농·특산물의 명품화와 미래농업으로 활기찬 농업 농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 시민과 함께 하는 창조적 봉사 행정 등을 제시했다.

이에 앞서 유 시장은 2020년 새해 첫 날을 시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고 상생과 통합 의미를 강조하는 행보로 시작했다.

경자년 새해 첫날 유 시장은 이른 새벽 대한여객 버스 차고지를 방문해 운전기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새마을 부녀회가 새해를 맞아 준비한 떡국 나눔 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이어 용흥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경로당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시장은 청소와 환경 행정에 최접점에서 임하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사무실도 방문했다.

유 시장은 이택상주라는 시정 방향과 운영방침을 바탕으로 시민과 더불어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면서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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