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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영웅 하트세이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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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영웅 하트세이버 수여
  • 이인근 기자
  • 승인 2020.09.18 0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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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가 지난 8일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9명과 일반인 3명에 대해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하는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해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일반시민에게 수여하는 인증서이다.

이들은 소방위 시주봉, 문종원, 소방장 곽문영, 소방교 문선재, 노기태, 소방사 김성민, 노형주, 김병준, 이강욱 대원이 주인공.

지난 319일 쓰러진 후 의식이 없다, 421일 작업 중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심정지 환자에게 가슴압박 및 전기 충격을 실시해 병원 이송까지 지속적인 심폐소생술과 전문 기도유지술 등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심정지 상태의 환자를 발견하고 정확한 신고와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적극적인 심폐소생술을 함으로써 소생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노경우(경찰), 송정순, 안영문씨도 함께 수상했다.

백성기 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경우 골든타임인 4분 이내의 응급처치가 중요한 만큼 빠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서준 대원들과 시민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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