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쌍화차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을 통해 약용작물지도사와 한방차 바리스타 25명을 배출했다.
쌍화차 전문가 양성과정은 지난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약용작물과 건강 전통차의 기본이론 및 블랜딩 실습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교육 참여자 25명은 자격검정을 통해 약용작물지도사와 한방차바리스타 1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정읍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상황과 유형에 맞는 서비스마인드 교육으로 내실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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