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천(夕泉) 은희태 시인의 ‘녹두골 시비’가 건립됐다.
정읍시 고부면 남복리에 세워진 시비는 한국문인협회 정읍지부와 고부문화원보존사업회 주관, 정읍시가 후원해 건립됐다.
오는 7월 10일 오전 10시 시비 제막식을 현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석천 은희태 시인은 정읍 고부면 앵곡마을에서 사는 농부 시인으로 한국농촌문학회 회장을 제3,4대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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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夕泉) 은희태 시인의 ‘녹두골 시비’가 건립됐다.
정읍시 고부면 남복리에 세워진 시비는 한국문인협회 정읍지부와 고부문화원보존사업회 주관, 정읍시가 후원해 건립됐다.
오는 7월 10일 오전 10시 시비 제막식을 현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석천 은희태 시인은 정읍 고부면 앵곡마을에서 사는 농부 시인으로 한국농촌문학회 회장을 제3,4대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