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서부보훈지청이 지난 6월 28일(금) 오후 2시 ‘2024년 호국보훈의 달 계기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족,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복리증진에 기여한 대외유공인사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전북서부보훈지청장 표창 등을 전수했다.
전북서부보훈지청 주영생 지청장은 “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을 보여주신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분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가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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