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씨는 “적은 금액이지만 우리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씨는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등 마을 화합을 위한 대소사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등 발로 뛰는 마을지킴이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213년과 2014년에도 각각 장학숙 건립기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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