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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출신 홍성남 씨 <삼국지 여자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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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출신 홍성남 씨 <삼국지 여자들> 출간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05.15 0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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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남 저자

정읍출신으로 지난 제19대 국회의원 총선후보로 나섰던 홍성남씨가 삼국지의 감춰진 진정한 영웅, 70여 명의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삼국지 여자들>을 출간했다.(출판사 책과나무/ 2019.4.12)

삼국지가 남자 영웅들의 기록이지만 진정한 영웅은 여자들이었다.

저자는 “여자들이 아이를 낳고 전쟁에 필요한 물자를 생산하지 않았다면 삼국지의 역사는 다르게 쓰였을 것이다. 삼국시대 무력은 중요한 지배수단이었다. 하지만 드러난 무력 뒤에는 보이지 않는 여자들의 힘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역사가와 이야기꾼들은 그 힘을 보지 못했고 기록하지도 않았다. 그 결과 삼국지에서 여자들에 대한 기록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은 그 기록들을 바탕으로 왕조와 시대별로 70여 명의 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삼국지를 알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삼국지 여자들>은 제1장 조조의 위나라, 제2장 손권의 오나라, 제3장 유비의 촉나라, 제4장 사마의의 진나라, 제5장 그 밖의 여자들로 382쪽을 구성했다.

홍성남씨는 시인으로서 공동체 자유주의를 구현하려는 정치인이다.

관상 연구자로서 『인생과 관상』을, 삼국지 연구자로서 『삼국지 영웅들의 인연』과 『삼국지 여자들』을 펴냈다.

이어 마라토너로서 『우린 달리면서 논다』를 펴냈으며 『서울공화국을 움직이는 리더들』, 『한강다리 백과사전』, 『택시운전과 정치』, 『차 그리고 인연(시집)』, 『장무상망(시집)』, 『낙실사수 음수사원(시집)』을 펴냈다.

현재도 삼국지와 관련 된 여러 저서와 관상의 기색편과 상마(相馬-말 관상)를 집필 중이다.

전북 정읍 출신으로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인사이드월드 편집국장을 역임하고 마이웰빙을 발간하는 등 언론인으로서 활약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본후보) 총선과 2014년 강북구청장(예비후보)에 출마한 이력이 있다.

그는 민생 탐방으로 창일택시 운전기사, 막노동근로자, 야간경비원 그리고 영등포시장의 식자재 배달과 마장동 축산시장의 고기 배달 등 4D업종을 체험하는 등 현장과 소통하는 정치 활동을 하고 있다.

‘말땀 보다는 손땀과 발땀의 몸땀정치’로 자유시장주의 경제와 민주주의적 세계화 실현을 구현하고자 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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