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면 소외계층노인 150명 돋보기 무료 지원
소성면 조정열 면장외 직원14명은 최근 경기도 안양시와 군포시에 거주하는 ‘우리항상처음처럼’ 송공면 회장과 연계해 소성면에 거주하는 65세이상 소외계층노인 150명(150만원 상당)을 초청 돋보기(안경)를 시력 측정후 즉석에서 제작하여 무료 지원했다.
한편 송공면 회장은 이날 초청노인을 위해 악기연주와 노래 등을 준비해 여흥을 돋웠고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정과 기쁨을 전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정읍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