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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전북환경공단 환경사랑홍보교육관 신규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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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전북환경공단 환경사랑홍보교육관 신규 개관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08.30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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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전시물(4D) 및 가상현실(VR) 장비 및 전용 영상관 조성

 

[정읍시사]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가 전주소재 신청사 내 환경사랑홍보교육관 공사를 완료하고 20일 정식 개관식을 가졌다.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은 어린이 환경체험, 청소년 직업교육 및 소외지역 환경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운영 중인 시설로 시청각 교육, 전시.체험활동, 폐품 활용예술(정크아트) 작품관람, 친환경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전북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은 총 18억원 예산을 투입해 1층 홍보 교육관(전시.체험 활동 공간 및 영상관), 2층 청소년 회의실 및 휴게실, 4층 시청각실 등 총 853㎡ 전시 규모로 조성했다.

특히 1층 홍보교육관 영상관 내 체험형 전시물(4D) 및 가상현실(VR) 영상물 장비 도입을 통해 색다른 환경오염·기후변화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체험형 전시물(4D)은 전용 체험의자, 입체안경, 특수효과(바람, 연기, 효과음, 빛 등) 및 컴퓨터 그림(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북극곰, 펭귄 등과 함께 빙하로 덮인 극지방을 탐험하는 내용으로 제작했다.

가상현실(VR) 영상 장비를 통해서는 지구온난화, 미세먼지의 위험성 및 친환경 에너지 사용 필요성 등에 대해 시청하고 360도 영상을 통해 집안 곳곳에 숨은 유해 환경오염 물질도 찾아볼 수 있다.

‘푸른별 지구를 구하라’를 주제로 기후대기, 토양, 물, 자원순환, 생활환경 등 5개 공간을 조성하고 환경 보전을 위한 임무 수행 방식 전시.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외에도 ‘뚝딱뚝딱 만들기 공작소’ 교육공간을 통해서는 담당 직원이 친환경 컵, 달력, 목걸이 등 친환경 작품 제작 진행을 통해 단순 관람 형식이 아닌 어린이·청소년 눈높이 맞춤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전북 환경사랑홍보관은 한옥마을, 모룽지공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 등 인근 문화시설 및 교통시설 연계를 통해 지역 특성 및 환경요소 결합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체험형 콘텐츠를 ‘빗물유출 제로화단지 조성 사업’ 등 한국환경공단 수행사업 현장과 연계해 1980년대부터 우리나라 시대별 환경역사, 환경문제 및 미래도시 모습 견학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산간벽지학교,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지역 주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북지방환경청, 정읍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전북 지원단 등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교육청 연계 ‘찾아가는 에코리더 환경교실’ 등 산간 벽지학교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등 친환경 생활실천 방안 및 환경 전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방학기간 ‘에코스쿨’ 및 ‘희망나눔 환경교실’ 운영을 통해서는 다문화 가정,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환경분야 진로 탐색 교육을 진행한다.

‘에코투어’ 진행을 통해서는 물 사랑, 자원 절약, 환경 보전 등 월별 환경 주제를 정해 지역 환경 견학 및 문화 탐방도 수행한다.

전북 환경사랑홍보관은 ‘환경사랑 체험관(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환경 분야 민.관.기업 공동기획 환경축제 및 지역행사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전북지사 양경환 지사장은 “다각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미래 환경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하며 다양한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마련해 환경교육 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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