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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한가위 고향의 정취 국악공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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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한가위 고향의 정취 국악공연 마련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09.11 0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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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저녁 7시 30분 정읍사공원 특설무대 ‘정읍풍류 락(樂)’ 공연

 

추석을 맞아 정읍시립국악단의 상설공연 ‘정읍풍류 락(樂)’이 12일 밤 7시 30분 정읍사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정읍시립국악단은 국악의 고장 정읍을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매월 다채로운 상설·기획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정읍의 이야기와 아름다움을 국악으로 표현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준비해 한가위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립국악단은 ‘정읍풍류가’와 ‘달하가’, ‘정읍차가’를 창과 춤으로 정읍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또 ‘정읍사 월명가’와 ‘정읍노정기’ 등 정읍을 대표하는 소재와 흥이 있는 현대적 국악이 어우러진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신명 나는 국악연주와 화려한 퍼포먼스의 비보이팀(이스트기네스)이 멋진 콜라보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가위에 흥겹고 신나는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19일과 20일에는 특별기획공연으로 ‘고운 최치원’ 선생을 소재로 한 창작 무용극 「꿈꾸는 피향정」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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