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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화 단풍드림영농조합법인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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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화 단풍드림영농조합법인 창립
  • 변재윤 대표기자
  • 승인 2019.11.29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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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 활성화를 위해 농식품 가공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한다.

시에 따르면 지역의 농산물 판로확보와 공동마케팅, 역할 분담에 따른 효율적인 경영, 농촌 융복합 산업으로 연계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의도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9일 농산물가공센터 2층 교육장에서 조합원과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조합법인 출범을 위한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영농조합법인 추진 경과보고와 임원 소개, 정관 승인 등을 진행했다.

시는 그동안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법인설립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선진지 벤치마킹 등 전문교육을 진행해왔다.

또 법인체 조직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 법인체 구성의 목적과 역할 등 법인 조직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립되는 정읍시단풍드림영농조합법인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가공 창업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들이 주축이 돼 결성된다.

시는 지난 6월 건식가공실 증축공사를 완료해 총 763의 규모에 40종의 시설 장비를 구축한 바 있다.

또 전문인력·공무직 3명을 확보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잼과 과채 주스, 습식가공품과 분말, 과립, 말랭이 등 건식가공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했다.

단풍드림영농조합법인은 잼류와 과채 주스 등 개발된 제품을 대상으로 제조원 등록과 품목 제조 보고를 통해 영업판매원 등록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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