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준비한 치매 가족 응원 프로그램 ‘포옹’ 2기가 참여자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포옹’은 치매를 돌보는 가족 간의 정서 교류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이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총 8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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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준비한 치매 가족 응원 프로그램 ‘포옹’ 2기가 참여자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포옹’은 치매를 돌보는 가족 간의 정서 교류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이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총 8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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