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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전북서남상공회의소 2020년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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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전북서남상공회의소 2020년 신년인사회 개최
  • 이인근 기자
  • 승인 2020.01.1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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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재 전북서남상공회의소가 17() 정읍아크로웨딩타운에서 기관, 단체장 및 4개 시군 상공인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는 매년 전북서남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리는 행사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 유성엽 국회의원, 유진섭 시장, 최낙삼 시의장, 김수봉 교육장, 정학관 세무서장 등이 참석했다.

김적우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내수경기가 위축되고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과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기업은 기업대로 국민은 국민대로 너무 힘든 한해였다고 소회했다.

이어 하지만 올 해에는 신재생 에너지와 미래형 자동차 등 전북지역 강점산업과 신산업을 연계한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며 관련 산업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다원시스 정읍공장이 완공되면 정읍도 더 큰 발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도 올해를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체계를 완성하는 원년으로 삼아 유망 중소기업 선정 지원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돋움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고 신년사에 임했다.

유성엽 국회의원은 지난 한 해는 경기침체와 경제 불안, 청년실업 증가 등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서민생활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다대한민국의 내일을 우리가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기업이 정읍시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투자유치에도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낙삼 의장은 정읍은 기업과 공단 등의 생산지지기반이 매우 약해 진정한 지방자치도시로 홀로서기에는 재정상태가 열악하므로 자립도를 높이고 고르게 잘사는 정읍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체 임.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해 전북도지사 표창 3, 대한상의 회장 감사패 4명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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